9월 24일(목) KBO에서는 총 3경기가 열립니다. 매치업별 최근 흐름과 데이터, 승부 예측까지 이 글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 17:00 — KT vs NC
- 17:00 — LG vs 롯데
- 17:00 — SSG vs 삼성
1. KT vs NC (17:00)
KT
NC| 79승 4무 48패 | 시즌 성적 | 60승 2무 68패 |
|---|---|---|
| 1위 | 순위 | 6위 |
| 0.622 | 승률 | 0.469 |
| 1패 | 연속 | 1승 |
| 데이비스 다니엘 | 예상 선발 | 송명기 |
1위 KT와 하위권 NC의 대결로, 최근 흐름의 온도차가 뚜렷한 경기입니다. KT는 최근 10경기 7승 1무 2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NC는 같은 기간 2승 8패로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KT가 크게 앞서 있어, 이번 맞대결에서도 그 흐름이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다만 KT가 직전 경기에서 1패를 당한 만큼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지, 아니면 다시 페이스를 되찾을지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KT — 믿는 구석
KT는 시즌 79승 4무 48패, 승률 0.622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왔고, 특히 불펜 운용의 안정감과 득점권에서의 연결력이 최근 상승세의 밑바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1패를 당하며 연승 흐름이 끊긴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 다시 승리 페이스를 되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예고된 선발 데이비스 다니엘을 앞세워 안정적인 이닝 소화를 기대하는 가운데, 홈 팬들의 응원 열기 속에서 타선의 초반 집중력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 내내 이어온 선발 로테이션의 안정감이 이번에도 큰 무기가 될 전망입니다.
NC 체크포인트
NC는 시즌 60승 2무 68패, 승률 0.469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는 2승 8패에 그치는 등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1승을 챙기며 연패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은 고무적인 부분으로, 이번 경기에서 상승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마운드 운용의 불안정성과 불펜 소모가 최근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온 만큼, 이번 등판에서 선발진의 안정적인 이닝 소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예고된 선발 송명기가 얼마나 긴 이닝을 책임져 불펜 부담을 덜어주느냐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정 경기라는 부담 속에서도 최근 반등의 계기를 살려 상위권 팀을 상대로 이변을 노려볼 만한 경기입니다.
시즌 승률과 최근 10경기 성적 모두에서 KT가 뚜렷한 우위를 보이고 있고,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KT가 크게 앞서 있는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도 KT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다만 KT가 직전 경기에서 1패를 당하며 다소 흐름이 주춤한 데다, NC 역시 직전 경기 승리로 연패를 끊은 만큼 완전한 낙승을 점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선발 매치업과 불펜 소모 상황을 종합할 때 KT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되, NC의 이변 가능성도 일정 부분 열어두는 예측입니다.
2. LG vs 롯데 (17:00)
LG
롯데| 75승 1무 55패 | 시즌 성적 | 58승 2무 71패 |
|---|---|---|
| 3위 | 순위 | 8위 |
| 0.577 | 승률 | 0.45 |
| 7승 | 연속 | 5승 |
| 앤더스 톨허스트 | 예상 선발 | 엘빈 로드리게스 |
잠실에서 펼쳐지는 이번 맞대결은 7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LG와 5연승으로 반격에 나선 롯데의 창과 방패 싸움입니다. 시즌 상대전적에서 8승 5패로 앞서 있는 LG가 홈 이점까지 더해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 역시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만만치 않은 흐름을 타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경기입니다. 팀 타율과 평균자책점 등 최근 누적 지표는 두 팀이 거의 대등한 수준이라 실제 경기력 차이는 크지 않을 전망이며, 선발 톨허스트와 로드리게스의 초반 제구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양 팀 모두 연승 행진 중인 만큼 응원단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시리즈의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한판입니다.
LG 최근 흐름
LG는 시즌 75승 1무 55패, 승률 0.577로 리그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무엇보다 현재 7연승 행진 중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7승 3패로 압도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선발과 불펜의 톱니바퀴가 시즌 막바지에 제대로 맞물리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날 선발로 나서는 앤더스 톨허스트는 안정적인 이닝 소화가 강점인 만큼, 초반 실점만 최소화한다면 타선의 지원 속에 연승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홈 팬들 입장에서는 시즌 우위와 상대전적 우위를 모두 쥔 채 맞이하는 경기인 만큼 잠실 구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팀 평균자책점이 4.89로 롯데(4.83)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은 불펜 운용에 신중을 기해야 할 대목으로, 연승 기간 동안 누적된 불펜 소모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원정 롯데의 노림수
롯데는 시즌 58승 2무 71패, 승률 0.45로 여전히 순위표 하단에 머물러 있지만, 최근 5연승과 함께 10경기 6승 4패로 뒷심을 발휘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타선에서는 타율 0.349로 리그 타격 선두권에 이름을 올린 레이예스가 중심을 잡고 있고, 황성빈이 타율 0.294에 3루타 8개를 기록하며 발야구와 정확도를 겸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하위 타선까지 짜임새가 살아 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평균자책점 3.13의 김진욱이 안정감을 더하고 있어, 선발 로드리게스가 흔들리더라도 뒷문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 경기 선발로 예고된 엘빈 로드리게스는 상대 타선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관건이며, 팀 타율이 0.268로 LG(0.267)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타격전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시즌 전체 성적에서 LG에 열세인 만큼, 5연승의 상승세를 원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LG가 시즌 승률과 상대전적, 그리고 7연승이라는 최근 기세에서 앞서 있어 홈 우위를 예상하지만, 팀 타율과 평균자책점 등 세부 지표에서 롯데와 큰 차이가 없고 롯데 역시 5연승 흐름을 타고 있어 접전이 예상됩니다. 레이예스를 앞세운 롯데 타선의 폭발력과 김진욱의 안정된 불펜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근소한 우위 속 박빙 승부로 전망합니다.
3. SSG vs 삼성 (17:00)
SSG
삼성| 58승 5무 70패 | 시즌 성적 | 77승 3무 52패 |
|---|---|---|
| 7위 | 순위 | 2위 |
| 0.453 | 승률 | 0.597 |
| 1패 | 연속 | 1승 |
| 김민준 | 예상 선발 | 아리엘 후라도 |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이번 맞대결은 정규시즌 순위표 상 위치가 극명하게 갈리는 두 팀의 대결입니다. 시즌 내내 선두권을 지켜온 삼성이 승률 5할 초반의 SSG를 상대로 우위를 이어갈지, 아니면 최근 KIA전에서 널뛰기 흐름을 보인 SSG가 홈 이점을 살려 분위기를 반전시킬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양 팀 선발로 예고된 김민준과 아리엘 후라도의 맞대결도 승부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며, 상대전적에서 삼성이 앞서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심리적 요소입니다. 인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SSG 타선이 초반부터 얼마나 집중력을 보여주느냐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SG 체크포인트
SSG는 시즌 58승 5무 70패, 승률 0.453으로 순위표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6승 4패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였지만, 직전 경기에서 패하며 연패의 시작점에 서 있어 이번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합니다. 9월 11일 KIA전 패배와 15일 승리처럼 최근 결과가 엇갈리고 있어 팀 전체적으로 기복이 큰 상태로 보이며, 마운드 운용에서도 안정감을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예상 선발 김민준은 탈삼진 능력과 제구력이 강점으로 꼽히는 만큼, 삼성의 강타선을 상대로 초반 이닝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막아내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대응 카드
삼성은 시즌 77승 3무 52패, 승률 0.597로 리그 선두권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6패로 다소 주춤한 흐름이지만, 직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시즌 전체 흐름에서 여전히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합니다. 타선의 생산력이 최근 한 주간의 강점으로 언급된 만큼, 상대전적에서도 SSG에 앞서 있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원정경기에서도 공격적인 야구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꾸준한 이닝 소화력을 바탕으로 SSG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이 시즌 내내 보여준 강한 뒷심이 이번 경기에서도 발휘될지 주목됩니다.
시즌 성적과 상대전적 모두에서 삼성이 우위를 점하고 있고, 삼성이 최근 승리하며 상승세를 탄 반면 SSG는 직전 경기 패배로 연패 위기에 놓여 있다는 점이 예측의 핵심 근거입니다. 다만 SSG가 홈 이점을 안고 있고 예상 선발 김민준의 탈삼진 능력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이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본 승부 예측은 공개된 데이터와 일반적인 전력 분석에 기반한 참고용 정보이며, 실제 경기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 각 경기 결과가 본문에 자동 반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