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월) MLB에서는 총 15경기가 열립니다. 매치업별 최근 흐름과 데이터, 승부 예측까지 이 글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 04:05 — 샌프란시스코 vs LA 다저스
- 04:05 — 애슬레틱스 vs 휴스턴
- 04:05 — 워싱턴 vs 뉴욕M
- 04:05 — 필라델피아 vs 탬파베이
- 04:05 — 보스턴 vs 시카고 컵스
- 04:07 — 토론토 vs 신시내티
- 04:10 — 디트로이트 vs 피츠버그
- 04:10 — 마이애미 vs 애틀랜타
- 04:10 — 미네소타 vs 텍사스
- 04:10 — 밀워키 vs 세인트루이스
- 04:10 — 샌디에이고 vs 애리조나
- 04:10 — 시애틀 vs LA 에인절스
- 04:10 —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콜로라도
- 04:10 — 캔자스시티 vs 클리블랜드
- 04:20 — 뉴욕Y vs 볼티모어
1. 샌프란시스코 vs LA 다저스 (04:05)
샌프란시스코
LA 다저스| 65승 96패 | 시즌 성적 | 99승 62패 |
|---|---|---|
| 4위 | 순위 | 1위 |
| 0.404 | 승률 | 0.615 |
| 4패 | 연속 | 2승 |
9월 28일 열리는 이 경기는 시즌 막바지 전력 격차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매치업입니다. 65승 96패로 4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와 99승 62패로 2연승 중인 LA 다저스의 대결인데, 두 팀은 바로 직전 경기에서도 맞붙어 다저스가 4대3으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최근 맞대결 흐름 전체를 보면 다저스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9월 21일 샌프란시스코가 다저스 원정 3연전을 스윕한 사례도 있어 완전한 일방적 흐름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배당 시장은 다저스 쪽에 뚜렷한 무게를 싣고 있어, 전력과 최근 컨디션 모두에서 원정팀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입니다.
샌프란시스코 — 믿는 구석
샌프란시스코는 65승 96패, 승률 0.404로 시즌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팀입니다. 4연패로 마감 국면의 흐름이 좋지 않고, 직전 경기에서도 다저스에 한 점 차로 패하며 연패를 늘렸습니다. 최근 보도에서는 핵심 타자 이정후의 결장이 언급된 만큼, 그의 복귀 여부가 타선 생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변수로 꼽힙니다.
전력 격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로서는 선발 매치업에서 최대한 실점을 억제하며 경기 후반까지 접전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9월 21일 다저스 원정 3연전 스윕 사례처럼, 시즌 막판에도 이변을 만들어낼 잠재력은 남아 있습니다.
LA 다저스 체크포인트
LA 다저스는 99승 62패, 승률 0.615로 리그 최상위권 전력을 유지하며 2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전 샌프란시스코전에서는 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4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고, 결승타를 포함한 타선의 화력이 뒷받침되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최근 맞대결 전체 흐름에서도 다저스가 우세를 점하고 있어 이번 경기 역시 비슷한 양상이 재현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다만 9월 21일 원정 3연전 스윕패 기억이 있는 만큼, 다저스로서는 방심 없이 스넬을 축으로 한 선발 로테이션과 타선의 집중력을 이어가는 것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매 배당은 홈승 2.87, 원정승 1.27로 환산 승률 홈 31%, 원정 69%를 기록해 다저스 쪽으로 뚜렷하게 기울어 있습니다. 여기에 다저스의 시즌 승률 0.615와 2연승 흐름, 직전 맞대결 승리 및 최근 상대전적 우위가 더해지면서 원정팀 우세 전망에 힘을 싣습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시즌 승률도 0.404에 그치고 이정후 결장 변수까지 겹쳐 있어, 배당과 전력 데이터 모두 다저스 쪽에 무게를 두는 근거로 작용합니다.
2. 애슬레틱스 vs 휴스턴 (04:05)
애슬레틱스
휴스턴| 64승 97패 | 시즌 성적 | 80승 81패 |
|---|---|---|
| 4위 | 순위 | 1위 |
| 0.398 | 승률 | 0.497 |
| 1패 | 연속 | 1승 |
| 세스 존슨 | 예상 선발 | 피터 램버트 |
시즌 순위표만 놓고 보면 승률 0.497의 휴스턴과 0.398의 애슬레틱스 사이에는 분명한 격차가 존재하지만, 이번 맞대결은 그 격차를 잠시 잊게 만드는 흐름 속에서 열립니다. 불과 사흘 전인 9월 25일 같은 구장에서 두 팀은 6-5라는 접전을 벌였고, 결과는 애슬레틱스의 승리였습니다. 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에 여유가 있는 휴스턴과, 잃을 것이 없는 애슬레틱스의 심리적 온도차가 이번 경기 흐름에도 영향을 줄 만한 변수입니다. 선발 매치업은 세스 존슨과 피터 램버트로 갈리며, 두 팀 모두 직전 경기의 득점·실점 패턴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애슬레틱스 최근 흐름
애슬레틱스는 시즌 64승 97패, 승률 0.398로 순위표 하단에 머물러 있고 최근 경기에서는 1패를 당했지만, 그 이전인 9월 25일 휴스턴을 상대로 6-5 승리를 따내며 짧게나마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입니다. 해당 경기에서 헨리 볼테와 마이클 스테파닉이 각각 2타점을 올리며 타선에 힘을 보탰고, 투수 제이컵 로페즈는 4탈삼진으로 이닝을 소화한 바 있어, 이번에도 타선의 중심 타자들이 다시 한번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예상 선발 세스 존슨은 시즌 전체적인 팀 성적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최근 맞대결 승리의 흐름을 이어받아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데, 팀 전체 승률과 별개로 최근 이 매치업에서만큼은 나쁘지 않은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원정 휴스턴의 노림수
휴스턴은 시즌 80승 81패, 승률 0.497로 5할 선에서 시즌을 마무리해가는 팀이며, 최근 경기에서는 1승을 기록해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직전 애슬레틱스전에서는 5실점을 내주며 1점 차 석패를 당했던 만큼, 이번 재대결에서는 투수진의 실점 억제가 핵심 과제로 떠오릅니다. 예상 선발 피터 램버트가 그 과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경기 흐름이 크게 갈릴 수 있으며, 시즌 막바지 동기부여 측면에서도 순위 경쟁에 미련이 남아 있는 휴스턴 쪽이 좀 더 절박한 자세로 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9월 28일 경기에서 확정적으로 주목할 개별 선수를 특정하기 어렵지만, 팀 전체의 화력과 선발 뎁스는 여전히 애슬레틱스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발매 배당은 홈팀 애슬레틱스가 2.53배, 원정팀 휴스턴이 1.35배로 형성되어 원정 우세를 뚜렷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환산한 승률 역시 홈 35% 대 원정 65%로 휴스턴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시즌 전체 성적표에서 휴스턴이 승률 0.497로 애슬레틱스의 0.398을 크게 앞서는 만큼 이 배당 흐름은 팀 전력 차이를 충실히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직전 맞대결에서 애슬레틱스가 6-5로 승리하며 최근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한 점, 그리고 휴스턴이 그 경기에서 5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변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3. 필라델피아 vs 탬파베이 (04:05)
필라델피아
탬파베이| 87승 74패 | 시즌 성적 | 98승 63패 |
|---|---|---|
| 2위 | 순위 | 1위 |
| 0.54 | 승률 | 0.609 |
| 4패 | 연속 | 2승 |
| 잭 휠러 | 예상 선발 | 닉 마르티네즈 |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맞대결은 지구 우승과 시드 경쟁이 걸린 민감한 시점에 열리는 한 판입니다. 필라델피아는 87승 74패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자체는 확보한 상태지만 최근 4연패로 흐름이 완전히 꺾인 상태고, 탬파베이는 98승 63패라는 리그 최상위급 성적을 유지하며 2연승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탬파베이가 필라델피아를 완봉으로 눌렀다는 점은 심리적으로 원정팀에 유리한 재료입니다. 선발은 필라델피아 잭 휠러와 탬파베이 닉 마르티네스로, 에이스급 선발 대결 속에 타선의 화력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홈 필라델피아의 플랜
필라델피아는 시즌 전체로 보면 87승 74패, 승률 0.54로 안정적인 성적을 쌓아왔지만 문제는 타이밍입니다. 4연패에 빠진 채로 시즌 막바지를 맞이했고, 최근 10경기 타율이 0.225에 그칠 만큼 타선 전체의 득점력이 눈에 띄게 둔화된 흐름입니다. 다만 알렉 봄이 같은 기간 0.351의 타율로 홀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침체된 타선 속에서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선발 잭 휠러는 팀의 에이스로서 이런 흐름을 끊어줘야 하는 부담을 안고 등판하는 셈입니다.
탬파베이 최근 흐름
탬파베이는 98승 63패, 승률 0.609로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성적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던 기억은 이번 경기에서도 심리적 우위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타선에서는 주니어 카미네로가 구단 역사에 남을 만한 페이스로 타점을 쌓아가고 있어 이번 시리즈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너선 히즐리와 라이언 페피엇이 나란히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점은 뎁스 운용 측면에서 다소 부담 요인입니다.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안정된 폼을 바탕으로 팀의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중책을 맡습니다.
발매 배당은 필라델피아 승리 1.57, 탬파베이 승리 2.00으로, 환산 승률 기준 홈팀이 56%로 근소하게 우세한 쪽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이는 시티즌스 뱅크 파크라는 홈 이점과 잭 휠러의 에이스 존재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지만, 최근 전적과 타격 지표만 놓고 보면 탬파베이의 전체적인 완성도와 상승세가 더 뚜렷합니다. 필라델피아의 4연패와 침체된 타선, 탬파베이의 2연승 및 최근 맞대결 완봉승 이력을 함께 고려하면 배당이 시사하는 것보다 실제 경기 흐름은 팽팽하거나 원정팀 쪽으로 기울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4. 보스턴 vs 시카고 컵스 (04:05)
보스턴
시카고 컵스| 87승 74패 | 시즌 성적 | 88승 73패 |
|---|---|---|
| 3위 | 순위 | 2위 |
| 0.54 | 승률 | 0.547 |
| 2승 | 연속 | 2패 |
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이 한창인 두 팀이 다시 맞붙습니다. 보스턴이 87승 74패, 컵스가 88승 73패로 승패 마진에서는 한 경기 차에 불과하지만, 최근 흐름은 확연히 보스턴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지난 9월 25일 단판승부와 26일 더블헤더 두 경기까지 세 경기를 내리 잡아낸 보스턴은 2연승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고, 반대로 컵스는 같은 기간 내리 무너지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다만 이번 경기는 원래 펜웨이 파크 개최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로 장소가 변경되면서, 실내 돔구장이라는 낯선 환경 변수가 두 팀 모두에게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보스턴 체크포인트
보스턴은 시즌 87승 74패, 승률 0.54로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직전 컵스와의 3연전 성격 맞대결에서 25일 4-3 승리에 이어 26일 더블헤더까지 스윕하며 심리적 우위를 완전히 가져온 상태입니다. 이 흐름 속에서 위리엘 아브레우가 26일 경기 결승타를 터뜨렸고, 25일에는 세단네 라파엘라의 장타가 승리에 힘을 보태는 등 중심 타선이 살아나는 시점이라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다만 이번 경기는 홈구장이 아닌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치러지는 만큼, 명목상 홈팀이라 해도 실질적인 홈 이점은 다소 희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타격감과 시리즈 흐름을 감안하면 보스턴은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동기부여가 뚜렷한 상황입니다.
시카고 컵스의 대응 카드
컵스는 시즌 88승 73패, 승률 0.547로 승패 마진 자체는 보스턴보다 근소하게 앞서 있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여전히 매 경기가 중요한 처지입니다. 하지만 최근 보스턴과의 3연전에서 내리 세 경기를 모두 내주며 2연패에 빠진 흐름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5일 경기에는 클레이 홈스가 선발로 나섰으나 승리로 연결되지 못했고, 이후 더블헤더에서도 반등하지 못한 채 시리즈를 내준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분위기 반전이 절실합니다.
장소가 트로피카나 필드로 변경된 점은 양 팀 모두에게 공평한 변수지만, 최근 타격·투구 리듬이 처진 컵스 입장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 자칫 추가 악재로 작용할 여지도 있습니다. 와일드카드 경쟁 압박 속에 선발진 운용과 불펜 가동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뤄지느냐가 이번 경기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매 배당은 홈승 1.72, 원정승 1.8로 형성되며 환산 승률 기준 보스턴 51%, 컵스 49%로 극히 근소한 우위가 보스턴 쪽에 매겨져 있습니다. 시즌 성적만 놓고 보면 컵스가 88승 73패로 승패 마진에서 근소하게 앞서지만, 최근 맞대결에서 보스턴이 3연전을 스윕하며 심리적 우위와 타격감을 모두 가져간 점이 배당에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두 팀 전력 차가 크지 않고 승부처마다 근소한 스코어가 오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예측도 배당 환산 수치를 그대로 반영해 백중세로 판단합니다.
5. 마이애미 vs 애틀랜타 (04:10)
마이애미
애틀랜타| 79승 82패 | 시즌 성적 | 94승 67패 |
|---|---|---|
| 3위 | 순위 | 1위 |
| 0.491 | 승률 | 0.584 |
| 1패 | 연속 | 1승 |
| 잰슨 정크 | 예상 선발 | JR 리치 |
시즌 막바지, 지구 순위와는 별개로 자존심이 걸린 애틀랜타와 마이애미의 맞대결입니다. 승률 0.584의 애틀랜타가 전력상 우위에 있지만, 직전 시리즈에서 마이애미 투수진에 완봉패를 당한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배당 역시 홈승 1.78 대 원정승 1.74로 초박빙에 가까운 흐름을 보여, 숫자상 우위와 실제 경기력 사이의 간극이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애틀랜타 타선의 반등 여부와 마이애미 선발 잰슨 정크의 안정감이 승부의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애미 체크포인트
마이애미는 79승 82패, 승률 0.491로 시즌 전체 성적은 무난한 수준이지만,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고무적입니다. 직전 맞대결에서 애틀랜타를 3-0으로 완봉승을 거두며 투수진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같은 기간 3득점 승리도 추가하며 타선 대비 마운드의 안정감이 돋보입니다. 다만 팀 전체로는 연속 1패로 마감한 최근 성적표가 있어, 이번 완봉승의 여운이 다음 경기까지 이어질지가 관건입니다. 예상 선발 잰슨 정크가 상위권 타선인 애틀랜타를 상대로 얼마나 커맨드를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며, 타선에서는 시즌 타율 3할 돌파를 노리는 오토 로페즈의 콘택트 능력이 득점 생산의 중요한 변수로 꼽힙니다.
애틀랜타의 대응 카드
애틀랜타는 94승 67패, 승률 0.584로 리그 상위권 전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속 1승으로 최근 분위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직전 두 경기에서 8득점 폭발 이후 곧바로 0득점에 그치는 등 타선 기복이 뚜렷하게 드러난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김하성이 최근 결장 이력이 있어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직전 출전 경기에서는 안타와 득점, 볼넷을 고루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는 마이애미 상대로 통산 28홈런을 적립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장타 포인트로 지켜볼 만하며, 예상 선발 JR 리치가 완봉패의 충격을 받은 타선 앞에서 실점을 최소화해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발매 배당은 홈승 1.78, 원정승 1.74로 환산 승률 기준 애틀랜타가 근소하게 앞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즌 전체 승률 격차(0.584 대 0.491)를 상당 부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다만 직전 맞대결에서 마이애미 투수진이 애틀랜타 타선을 완봉으로 묶은 전례가 있고, 애틀랜타 타선의 최근 득점 기복이 뚜렷한 만큼 시장이 원정팀에 압도적 우위를 두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두 요소를 종합해 배당 환산치를 그대로 반영한 근소한 우열 구도로 예측치를 설정했습니다.
6. 미네소타 vs 텍사스 (04:10)
미네소타
텍사스| 76승 85패 | 시즌 성적 | 80승 81패 |
|---|---|---|
| 3위 | 순위 | 1위 |
| 0.472 | 승률 | 0.497 |
| 1패 | 연속 | 1승 |
| 딘 크리머 | 예상 선발 | 맥켄지 고어 |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의 무게감은 다소 옅어졌지만, 미네소타와 텍사스는 최근 격돌한 두 경기에서 각각 한 번씩 대승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6-2로 웃었지만 그 전 경기에서는 미네소타가 10-2로 완승을 거뒀던 만큼, 이번 시리즈의 흐름을 어느 한쪽이 완전히 장악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두 팀 모두 승률이 5할에 근접하거나 밑도는 상황이라 시즌 성적표 자체는 큰 임팩트를 주지 못하지만, 딘 크리머와 맥켄지 고어라는 선발 매치업의 안정감이 경기 결과를 가를 변수로 꼽힙니다. 텍사스 타선에서 골절 부상을 당한 영의 공백이 원정팀 공격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미네소타 — 믿는 구석
미네소타는 시즌 76승 85패, 승률 0.472로 포스트시즌 경쟁에서는 멀어진 위치지만, 최근 텍사스를 상대로 10-2 대승을 거뒀던 기억이 아직 선명합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6-2로 패하며 연패에 빠진 만큼 타선의 흐름이 다소 끊긴 상태에서 이번 경기를 맞이합니다. 선발 딘 크리머가 안정적인 이닝 소화를 보여준다면 홈 구장의 이점을 살려 반등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키샬이 최근 경기에서 타점을 올리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시즌 막바지 로스터 운영 특성상 젊은 선수들의 기용 폭이 넓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미네소타는 홈에서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텍사스의 부상 공백을 파고드는 전략을 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텍사스 체크포인트
텍사스는 시즌 80승 81패, 승률 0.497로 미네소타보다는 근소하게 앞선 성적을 쌓아왔고, 직전 경기에서 6-2 승리로 1승을 챙기며 분위기를 다잡았습니다. 다만 그 이전 맞대결에서는 10-2로 대패했던 만큼 최근 두 경기의 등락 폭이 상당히 컸다는 점이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선발 맥켄지 고어의 구위가 이번 경기 승부의 핵심 축이 될 전망입니다.
발매된 승부식 배당은 원정팀 텍사스 쪽에 근소하게 무게가 실려 있어 환산 승률 기준 홈 47%, 원정 53%로 형성돼 있습니다. 텍사스가 시즌 승률에서 앞서 있고 직전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가져간 흐름이 이런 배당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미네소타 역시 그 직전 경기에서 텍사스를 대파했던 전적이 있고 홈 이점까지 고려하면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두 팀의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은 접전이 예상됩니다.
나머지 경기 한눈에
※ 본 승부 예측은 공개된 데이터와 일반적인 전력 분석에 기반한 참고용 정보이며, 실제 경기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 각 경기 결과가 본문에 자동 반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