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반 10분 마푸타의 날카로운 헤더를 얼굴로 막아낸 나르디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
- ⚽ 후반 48분 브르텔의 프리킥 크로스를 부아데가 다이빙 헤더로 밀어 넣으며 골라인 판독 끝 선제골
- ⚽ 후반 56분 시의 크로스가 골대 맞고 흐른 볼을 아처가 쇄도하며 침착하게 밀어 넣은 동점골
- 🚫 후반 65분 아처의 결정적인 1대1 찬스를 막아 세운 유호우의 육탄 태클 블록
- 🧤 후반 90+9분 경기 종료 직전 피에르포의 극장 헤더를 몸 날려 쳐낸 코시치 골키퍼
안방에서 승점 3점을 노린 AJ 오세르와 원정길에 나선 르망 FC가 후반전 연속 득점을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전반전은 양 팀 골키퍼들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전반 10분 르망의 루이 마푸타가 시도한 완벽한 헤더 슈팅을 오세르 수문장 폴 나르디가 얼굴로 막아내는 결정적인 선방을 펼쳤고, 전반 38분에는 르망 골키퍼 펀칭 실책 이후 이어진 클레망 악파의 문전 슈팅이 골대 위로 뜨며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습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0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후반 48분 뤼카 브르텔의 프리킥 크로스를 받은 뤼카 부아데가 몸을 날리는 다이빙 헤더로 골문을 갈랐고, 골라인 테크놀로지 끝에 득점이 인정되면서 르망이 먼저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오세르의 반격도 매서웠습니다. 후반 56분 라민 시가 저돌적인 돌파 이후 올린 크로스가 수비 굴절 후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자 카메론 아처가 번개같이 쇄도해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후 양 팀은 결승골을 넣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르망은 주장 사뮈엘 유호우의 결정적인 태클로 아처의 1대1 기회를 저지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마푸타가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맞이한 역전 기회를 날리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아르튀르 피에르포의 극장 헤더마저 르망 골키퍼 니콜라 코시치의 다이빙 선방에 막히며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혈투를 지켜본 관중들은 충분히 만족했을 경기였습니다.
- 11/1(일) 23:00리그 1스트라스부르vsAJ 오세르
- 10/31(토) 04:45리그 1트루아vs르망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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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2:44툴루즈 FC 0 : 0 ESTAC 트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