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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아이파크 2 : 1 전남드래곤즈 경기 결과·하이라이트

K리그22026-10-18출처: K2리그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부산아이파크 2 : 1 전남드래곤즈
득점최동렬 (후반 51분), 이라클리 (후반 86분), 전성진 (후반 90+5분)
MOM전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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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반 2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때린 전남 발디비아의 왼발 터닝 슈팅을 막아낸 구상민 골키퍼의 선방
  • ⚽ 후반 51분 코너킥 혼전 중 흘러나온 공을 침착한 터닝 슈팅으로 밀어 넣은 부산 최동렬의 프로 데뷔 선제골
  • ⚽ 후반 86분 미란징야의 로빙 패스를 받아 1대1 찬스를 성공시킨 전남 이라클리의 동점골
  • 🚫 후반 93분 전남 미란징야가 골키퍼까지 제치고 날린 슈팅을 골라인 바로 앞에서 걷어낸 부산 수비수 장호익의 슈퍼 세이브
  • ⚽ 후반 90+5분 백가온의 패스를 문전 쇄도하며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한 부산 전성진의 극장 결승골

양 팀은 전반전부터 날카로운 공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반 27분 전남 발디비아가 박스 안에서 수비를 등지고 돌아선 뒤 날카로운 터닝 슈팅을 시도했으나 부산 구상민 골키퍼의 정면 선방에 막혔고, 후반 시작 직후인 45분에는 부산 가브리엘이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슛을 때리며 맞받아쳤습니다. 0의 균형은 후반 51분에 깨졌네요. 세트피스 코너킥 이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최동렬이 침착한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값진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선제골을 내준 전남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반격에 나섰습니다. 후반 86분 미란징야가 수비 뒷공간으로 띄워준 절묘한 로빙 침투 패스를 이라클리가 이어받았고,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깔끔하게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기세를 탄 전남은 후반 93분 역습 상황에서 미란징야가 골키퍼까지 제쳐내며 역전 기회를 잡았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든 부산 수비수 장호익의 육탄 방어에 막히며 골라인 바로 앞에서 득점이 무산되었습니다.

위기를 넘긴 부산은 추가시간 종료 직전 끝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후반 90+5분 백가온이 연결한 패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전성진이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버저비터 결승골을 작렬했습니다. 경기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본 팬들의 심장이 쫄깃했겠네요. 치열했던 승부는 부산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 경기 일정라이브스코어 →
  • 10/24(토) 14:00전남vs대구
  • 10/25(일) 14:00부산vs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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