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리그앙] 10월 17일 르망 툴루즈 분석 - 스포츠중계 짱티비

1보거스2026.10.16 00:36조회 1댓글 0

요약

르망과 툴루즈가 리그앙 무대에서 맞붙는다. 르망은 최전방 공격수의 제공권을 앞세운 롱볼 전개와 세컨드볼 경합을 주무기로 삼는다. 반면 툴루즈는 후방 빌드업으로 상대 압박을 유도하고 컷백 크로스를 활용한 세밀한 연계로 맞선다.

르망

르망은 스리백을 바탕으로 후방에서 짧은 패스를 돌리며 상대 압박을 유도하는 전술을 쓴다. 공격 전개 시 최전방의 루이스 마포우타가 적극적인 몸싸움과 제공권 경합으로 롱패스를 받아내고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때 다메 게예가 좌우로 폭넓게 움직이며 수비 시선을 분산시키고 공간을 창출한다. 다만 양쪽 윙백이 동시에 전진할 경우 측면 뒷공간이 노출될 위험이 있으며, 롱볼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상대 수비에게 쉽게 차단당할 약점을 지니고 있다.

툴루즈

툴루즈는 골키퍼까지 후방 빌드업에 가담해 상대 투톱을 끌어낸 뒤 배후 공간을 노린다. 전개 과정에서 토마스 요르겐센이 2선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율리안 비뇰로가 최전방에서 등을 지며 버티는 동안 산티아고 히달고가 수비수 사이를 침투한다. 특히 히달고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하프스페이스에서 컷백 크로스를 시도하는 패턴을 주로 쓴다. 컷백 상황에서 비뇰로가 가까운 포스트로 쇄도해 수비진을 유인하면, 뒤따라 들어오는 동료가 페널티 스폿 부근에서 슈팅 기회를 잡는다.

종합

르망은 신체 조건이 좋은 마포우타를 향한 롱볼과 세컨드볼 싸움을 통해 공격의 활로를 모색한다. 반면 툴루즈는 르망의 단조로운 롱볼 전개를 차단한 뒤,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거치는 입체적인 빌드업으로 상대 수비를 공략한다. 르망이 수비 전환 시 윙백의 배후 공간을 어떻게 제어하느냐에 따라 툴루즈의 빠른 측면 전환이 빛을 발할지가 결정된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17일 3시 45분 툴루즈와 르망의 경기는 실시간무료중계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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