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용인과 안산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K리그2 맞대결을 펼친다. 용인은 스리백과 윙백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내세워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안산은 용인의 측면 배후 공간을 빠른 속도로 공략하는 역습 전술로 맞선다.
용인
스리백을 가동하는 용인은 윙백의 높은 오버래핑으로 상대 수비를 흔든다. 중원에서는 최영준이 공수 균형을 조율하며 패스 줄기 역할을 맡는다. 최전방 자르델은 체격을 앞세워 상대 수비와 경합하고, 윙백의 크로스 타이밍에 맞춰 니어 포스트로 쇄도한다. 가브리엘은 중앙과 측면을 폭넓게 움직이며 동료에게 공격 공간을 열어준다. 다만 윙백 전진으로 인해 노출되는 측면 뒷공간은 수비 전환 시 약점으로 꼽힌다.
안산
안산은 공격수 마의 신체 조건과 문전 침투 능력을 득점 루트로 활용한다. 2선의 리마는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수 사이 공간에 포진해 공을 배급한다. 용인의 윙백이 전진할 때 발생하는 빈 공간은 측면 공격수 김인성의 빠른 주력으로 돌파한다. 마가 상대 수비를 중앙으로 유인하면 김인성이 측면 공간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리는 패턴이 안산의 주 무기다. 첫 공격이 무산되더라도 리마가 세컨드볼을 잡아내며 2차 공격을 전개한다.
종합
이번 경기는 용인의 윙백 배후 공간에서 공격과 수비의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용인은 공격이 차단된 직후 최영준을 중심으로 후방 수비수들이 빠르게 간격을 좁혀야 한다. 안산은 공을 끊어낸 뒤 리마를 거쳐 김인성에게 패스를 전달하는 전환 속도가 관건이다. 용인의 측면 공격 전개와 안산의 직선적인 역습이 경기 내내 부딪힌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17일 16시 30분 안산과 용인의 경기는 실시간무료중계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