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달리는 리버풀이 홈 안필드에서 비야레알을 상대한다.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를 앞세운 중원 장악과 측면 공격을 준비한다. 비야레알은 2차전 나폴리전 3-1 승리의 기세를 이어 빠른 역습으로 맞불을 놓는다.
리버풀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공격을 풀어간다. 중원의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공수 밸런스를 잡고, 플로리안 비르츠가 수비 라인 사이로 패스를 배급한다. 최전방에서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스피드, 코디 각포의 측면 돌파, 알렉산더 이삭의 문전 침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와 제레미 프림퐁의 부상 이탈은 전력에 타격을 준다.
비야레알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나폴리를 3-1로 제압하며 공격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잉글랜드 클럽을 이긴 적이 없고 원정 경기 부진이 잦은 기록이 부담이다. 니콜라 페페가 부상으로 빠지고 타존 뷰캐넌도 결장이 유력해 측면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상대의 강한 압박 속에서 미카우타제와 모레노가 전방에서 고립되지 않으려면 원터치 패스를 통한 빠른 전방 연결이 필수적이다.
종합
홈팀 리버풀은 풀백을 높이 전진시키고 최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한다. 반면 비야레알은 리버풀 수비수들의 복귀가 늦어지는 배후 공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역습을 전개한다. 최근 리버풀이 꾸준히 실점을 허용하는 경향은 비야레알에 공격 기회를 열어준다. 두 팀의 맞대결은 리버풀의 주도권 통제력과 비야레알의 역습 완성도가 승부처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1일 4시 0분 비야레알과 리버풀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