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인터밀란과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격돌한다. 중원 장악을 노리는 인터밀란과 빠른 측면 역습을 준비하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맞대결이다. 핵심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부상 공백을 메워야 하는 인터밀란의 전방 구성이 주요 변수다.
인터밀란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중원의 수적 우위와 윙백의 전진을 적극 활용한다. 니콜로 바렐라의 전진 패스와 하칸 찰하노을루의 조율, 페데리코 디마르코의 크로스가 공격의 핵심축이다. 그러나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챔피언스리그 연패 탈출을 위해 마르쿠스 튀랑과 함께 앙제 보니, 피오 에스포지토 등 대체 공격진의 득점력이 절실하다.
샤흐타르 도네츠크
아르다 투란 감독 체제에서 4-3-3을 기본으로 4-2-3-1이나 4-1-4-1로 유연하게 진형을 바꾼다. 짧은 패스로 압박을 풀어낸 뒤 측면 공격수들을 활용해 전방으로 빠르게 치고 나간다. 전방의 카우아 엘리아스가 연계를 돕고, 페드리뉴와 뉴에르통이 측면 돌파 후 중앙 침투를 시도한다. 상승세의 최근 수비력을 바탕으로 인터밀란 윙백의 배후 공간을 직접 타격할 계획이다.
종합
점유율을 쥐려는 인터밀란과 역습으로 응수하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전술적 충돌이 일어난다. 인터밀란은 홈 이점을 살려 강하게 압박하지만 마르티네스 결장에 따른 연계 약화 문제를 안고 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중원에서 공을 끊어낸 뒤 상대 수비가 정렬하기 전 측면으로 전개하는 빠른 공격 전환에 집중한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2일 4시 0분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인터밀란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