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개막 5연승을 달리는 서울 삼성과 부산 KCC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서울 삼성은 외국인 선수의 골밑 장악과 국내 가드진의 외곽슛 조화를 무기로 내세운다. 부산 KCC는 주축 선수들의 연계 플레이를 바탕으로 전반전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두 팀 모두 후반전에 나타나는 턴오버와 공격 흐름 정체가 주요 변수다.
서울 삼성
개막 5연승을 기록 중인 서울 삼성은 케렘 칸터와 크리스 맥컬러가 골밑 공격을 이끈다. 칸터는 포스트업과 패스로 공격을 조율하고, 맥컬러는 높이와 피지컬을 활용해 리바운드에 가담한다. 이들이 상대 수비를 골밑으로 유도하면 이관희와 한호빈이 생긴 공간을 활용해 3점슛을 시도한다. 그러나 4쿼터 막판 상대 수비 압박이 거세질 때 공격 전개가 단조로워지고 턴오버가 발생하는 점은 과제다.
부산 KCC
부산 KCC는 허훈의 하프코트 픽앤롤 조율을 바탕으로 공격을 푼다. 루이스 킹은 일대일 공격으로 상대 수비를 분산시키고, 숀 롱은 리바운드를 잡거나 파울을 유도한다. 전반전에는 두 외국인 선수의 높이를 앞세워 리바운드를 확보한 뒤 빠른 공격을 전개한다. 반면 후반전에는 상대 압박에 고전하며 턴오버가 늘어나고 득점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다. 슛 실패나 턴오버 직후 수비 전환이 늦어 상대에게 외곽 슛 기회를 내주는 문제도 안고 있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1일 19시 0분 부산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