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두 팀의 정규시즌 개막전 맞대결이다. 앞선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상대 실책을 파고들어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골밑 높이를 확실히 갖춘 LA 레이커스와 주축 다수의 부상 이탈로 벤치가 얇아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전력 및 전술적 대응이 핵심 요소다.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의 픽앤롤 전개를 바탕으로 공격을 풀어간다. 돈치치에게 수비가 몰릴 때 오스틴 리브스가 보조 볼 핸들러 역할을 맡아 외곽 득점을 올리고 볼 배급을 돕는다. 골밑에서는 워커 케슬러가 리바운드와 림 보호를 책임지며, 2대2 공격 상황에서 마무리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프리시즌 경기에서 노출한 잦은 실책과 패스 타이밍 엇갈림은 보완해야 할 과제이며, 턴오버가 상대의 속공 실점으로 이어지는 패턴을 최소화해야 한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의 끊임없는 오프볼 움직임으로 파생되는 컷인과 외곽 기회를 노린다. 수비 상황에서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조율 아래 볼 핸들러를 강하게 압박하는 블리츠 전술과 이를 활용한 빠른 트랜지션 공격을 주무기로 삼는다. 그러나 지미 버틀러,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모지스 무디의 장기 이탈에 이어 브랜딘 포지엠스키마저 하부 통증으로 결장해 로테이션 폭이 크게 좁아졌다. 그린을 내세운 스몰 라인업이 골밑 전력을 갖춘 상대로 리바운드 열세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중요한 변수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2일 11시 0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