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장충체육관에서 KOVO컵 B조 1위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일찌감치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정규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4승 2패로 우리카드가 우위를 보였다.
우리카드
직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18득점과 61.54%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아라우조가 득점을 주도했다. 알리가 결장했지만 김형근이 서브 에이스 2개를 묶어 14득점을 올리며 공격 공백을 메웠다. 중앙에서는 마틴이 11득점(공격 성공률 76.92%)을 기록했고, 세터 한태준은 측면과 중앙에 위치한 공격수들에게 볼을 고르게 배분하며 분산 공격을 이끌었다.
한국전력
석진욱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3-1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득점왕 출신인 쇼가 양 팀 최다인 23득점을 기록하며 주포 역할을 수행했고, 아시아쿼터 우스만이 가세해 공격진을 재편했다. 미들 블로커 신영석은 블로킹 5개 포함 13득점을 올리며 진지위와 함께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이번 경기에서는 쇼에게 몰리는 공격 점유율을 다른 공격수들에게 분산하고 상대의 빠른 속공에 맞서 블로킹 라인을 정비하는 전술이 요구된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2일 15시 30분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