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3일 웰스 파고 센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맞붙는다. 필라델피아는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을 영입하며 전력을 크게 보강했고 개막전에서 뉴욕 닉스를 꺾었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4전 전승을 거뒀으나 재럿 앨런의 무릎 부상이라는 변수를 안고 원정길에 나선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개막전에서 뉴욕 닉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비시즌 동안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을 새롭게 합류시켜 윙 포지션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 타이리스 맥시의 속도를 살린 돌파와 조엘 엠비드의 골밑 장악력이 새 얼굴들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다양한 득점 루트를 구축했다. 엠비드가 페인트존에서 수비를 모으면 맥시와 브라운, 르브론이 외곽 공간을 노리는 전술이 핵심이다. 벤치 자원인 앤퍼니 사이먼스도 공격에 기여하며 주전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4승 무패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도노반 미첼과 제임스 하든이 버티는 백코트가 득점과 패스를 조율하며 팀 공격을 이끈다. 여기에 에반 모블리가 공수 양면에서 골밑을 지원하며 균형을 맞춘다. 하지만 핵심 빅맨 재럿 앨런이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점은 큰 타격이다. 앨런이 결장할 경우 페인트존 수비와 리바운드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가드와 포워드진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이 필수적이다.
종합
엠비드를 앞세운 필라델피아의 골밑 공격과 앨런의 부상 공백을 안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골밑 대응이 이번 경기의 주요 관건이다. 클리블랜드는 엠비드에게 향하는 수비를 분산시키기 위해 철저한 도움 수비와 빠른 로테이션이 필요하다. 필라델피아는 다수의 공격 옵션이 코트에 나설 때 볼 배분과 동선 정리에 집중해야 한다. 윙 전력을 대폭 강화한 필라델피아와 미첼·하든 백코트 조합을 내세운 클리블랜드의 치열한 전술 싸움이 코트 위에서 펼쳐진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3일 8시 0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