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3연패를 기록 중인 수원 KT와 2연패를 끊어낸 원주 DB가 맞붙는다. 주전 가드의 부상으로 턴오버가 급증한 수원 KT의 약점을 원주 DB가 어떻게 압박할지가 관건이다. 양 팀 가드진의 볼 핸들링 안정감과 외곽 수비 로테이션에서 팽팽한 전술 대결이 펼쳐진다.
수원 KT
3연패 과정에서 가드진의 불안과 외곽 수비 약점을 동시에 노출했다. 주전 가드 김선형의 부상 이탈로 미구엘 옥존과 강성욱이 출전하고 있으나, 상대 압박에 고전하며 턴오버가 잦아졌다. 직전 현대모비스전에서는 패리스 배스가 31득점을 올리고 하윤기, 트레이 포터가 나섰음에도 전반에만 59점을 헌납했다. 느린 수비 로테이션으로 인한 외곽 슈터 견제 실패가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
원주 DB
직전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104-78 대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63.9%의 높은 팀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고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이선 알바노는 야투 100% 성공률로 16득점 8어시스트 5스틸을 작성하며 공수 전반을 지휘했다. 헨리 엘런슨과 레이션 해먼즈도 43득점을 합작하며 골밑과 외곽을 오가는 공격력을 뽐냈다.
종합
원주 DB는 이선 알바노를 중심으로 한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수원 KT의 불안한 볼 핸들러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수원 KT는 패리스 배스에게 과도하게 집중된 득점 루트를 분산시키고 동료들의 적극적인 컷인 플레이를 활용해야 한다. 수원 KT의 턴오버 제어 및 외곽 수비 정비 여부가 원주 DB의 다채로운 공격 옵션을 억제할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3일 19시 0분 원주 DB와 수원 KT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