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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10월 24일 포츠머스 밀월 분석 - 스포츠중계 짱티비

짱티비 분석팀2026.10.23 11:14조회 1댓글 0

요약

포츠머스는 홈구장 프래턴 파크에서 콜비 비숍의 제공권을 활용한 롱패스 빌드업으로 밀월의 골문을 노린다. 밀월은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페미 아지즈의 측면 돌파와 조쉬 코번의 문전 침투를 연계해 포츠머스 수비진을 공략한다. 공중볼에 강점을 보이는 포츠머스의 밀집 수비를 상대로 밀월이 유기적인 패스 전개를 통해 틈을 낼 수 있을지가 경기의 핵심이다.

포츠머스

포츠머스는 최전방 콜비 비숍을 향한 후방 롱패스를 주된 공격 루트로 삼는다. 비숍이 공중볼을 따내고 소유권을 지키는 동안, 아드리안 세게치치와 루크 브룩스미스가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득점 기회를 창출한다. 하지만 브룩스미스의 전진이 상대 압박에 막힐 경우, 비숍을 향한 단조로운 롱볼 축구로 전락할 위험이 따른다. 또한 측면 공격 도중 공을 잃으면 풀백 뒷공간이 크게 노출되는 만큼, 공수 전환 시 중원의 빠른 압박과 수비 간격 조율이 필수적이다.

밀월

밀월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해 전방과 중원에 인원을 고르게 배치한다. 측면 공격수 페미 아지즈가 과감한 돌파로 상대 수비를 끌어내면, 조쉬 코번이 그 틈을 타 페널티스폿 부근으로 파고드는 연계 플레이를 펼친다. 중원의 카미엘 네글리는 빠르고 간결한 패스로 공격 방향을 전환하며 컷백과 낮은 크로스를 적극적으로 공급한다. 다만 공격 가담 인원이 많아 공수 교대 시 수비 라인의 간격 유지와 신속한 전방 압박이 요구된다.

종합

포츠머스는 수비 시 페널티박스 안에 많은 인원을 배치해 단순한 크로스나 공중볼에는 효과적으로 대응할 체계를 갖추고 있다. 반면 밀월은 아지즈의 측면 흔들기와 네글리의 입체적인 패스 줄기를 앞세워 포츠머스의 수비 조직에 균열을 유도한다. 제공권을 앞세운 포츠머스의 직선적인 롱볼 공격과 짧은 패스 위주로 공간을 창출하는 밀월의 유기적인 측면 공략이 팽팽하게 맞설 전망이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4일 20시 30분 밀월과 포츠머스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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