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맞붙는다. 인디애나는 부상에서 복귀한 타이리스 할리버튼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격 활로를 개척해 홈 연승을 노린다. 댈러스는 주요 골밑 자원 이탈과 직전 경기의 공격 침체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복귀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공격 조율을 맡는다. 할리버튼이 2대2 스크린과 패스를 활용해 수비를 끌어내면, 파스칼 시아캄이 페인트존과 하프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새로 합류한 이비차 주바치는 골밑 몸싸움과 수비 리바운드를 책임지며, 앤드루 넴하드가 볼 운반을 분담해 백코트에 안정감을 더한다. 여기에 오비 토핀의 외곽슛 지원이 이루어지면 코트를 넓게 활용하며 빠른 템포의 속공을 전개한다.
댈러스 매버릭스
장기 부상에서 돌아온 카이리 어빙과 신인 쿠퍼 플래그가 공격 전면에 나선다. 플래그는 신체 조건을 살린 림 돌파와 중거리슛으로 상대 수비를 분산시키고, 어빙은 개인 기량으로 압박을 벗어나며 득점을 쌓는다. 하지만 산티 알다마와 데릭 라이블리 2세 등 주요 빅맨들이 결장해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뚜렷한 약점을 안고 있다. 직전 휴스턴 로키츠전 전반 12득점에 그친 공격 침체를 해결하고, 수비 복귀 속도를 높여 실책에 따른 속공 실점을 차단해야 한다.
종합
댈러스는 주전 빅맨들의 공백으로 인해 골밑 수비와 높이 싸움에서 열세에 놓여 있다. 인디애나는 주바치와 시아캄이 상대의 취약한 페인트존을 장악하고, 할리버튼을 기점으로 넴하드와 토핀이 외곽에서 댈러스의 수비진을 흔든다. 댈러스는 가드와 윙 자원들까지 박스아웃과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해 높이의 공백을 메우고 수비 로테이션을 철저히 점검해야 대등한 흐름을 가져간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4일 8시 0분 댈러스 매버릭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