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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안양 정관장 vs 원주 DB - 10월 25일 경기 프리뷰 | 짱티비

짱티비 분석팀2026.10.24 17:14조회 1댓글 0

요약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가 2026-27 KBL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친다. 8경기 6승 2패를 기록 중인 정관장은 평균 75.5실점의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안방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7경기 4승 3패를 거둔 DB는 평균 94.1득점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원정 경기에 나선다.

안양 정관장

시즌 8경기에서 6승 2패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안양 안방에서 치른 5경기는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홈 강세를 굳혔다. 최근 원정 2연전인 9일 서울 삼성전과 20일 서울 SK전에서 연달아 패배해 5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81.4득점, 75.5실점을 기록 중이며, 템포를 늦추고 세트 오펜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 지향적 전술을 구사한다. 지난 20일 경기 이후 5일간 휴식을 취해 체력적인 여유를 확보했다.

원주 DB

7경기를 치러 4승 3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홈 4경기에서 2승을 거둔 반면, 원정 3경기에서는 2승 1패를 기록해 타지에서 더 나은 결과를 냈다.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104득점, 23일 수원 KT전 102득점을 터뜨리며 최근 2연승을 달렸다. 평균 94.1득점, 89.7실점으로 빠른 공수 전환과 외곽포를 활용한 다득점 위주의 농구를 펼친다. 23일 수원 원정 직후 이틀 만에 다시 안양 원정길에 오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

매치업 및 전적

평균 75.5점만 내주는 정관장의 수비진과 평균 94.1점을 몰아치는 DB 공격진의 맞대결이다. 정관장은 상대 속공 기회를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DB는 수비가 흔들리는 틈을 타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패턴을 보인다. 2010년 1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두 팀이 치른 10차례 맞대결에서는 DB가 6승 4패로 앞섰다. 당시 10경기 양 팀 합산 평균 득점은 약 136점에 그치며 주로 저득점 양상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5일 14시 0분 원주 DB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는 짱티비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경기에 대한 소감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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