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7경기 6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는 공동 선두 인테르가 18위 피오렌티나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21득점을 기록한 인테르는 주축 선수 5명의 부상 이탈과 빡빡한 일정이라는 변수를 마주했다. 17실점으로 수비가 흔들리는 피오렌티나가 상대의 전력 누수를 공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시즌 전적 및 흐름
인테르는 6승 1무(승점 19점)를 기록하며 라치오와 함께 리그 순위표 최상단에 올라 있다. 7경기에서 21골을 넣어 평균 3골의 화력을 과시했고, 안방 4경기에서는 평균 3.8골을 터뜨리며 전승을 챙겼다. 반면 피오렌티나는 1승 1무 5패(승점 4점)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다. 7경기 동안 17실점(평균 2.4골)을 내줘 무실점 경기가 없으며, 최근 리그 경기에서 코모와 제노아에 연달아 패배했다.
부상 이탈 및 포메이션
인테르는 마르티네스(허벅지), 파바르, 스톤스, 존스, 루이스 엔리케 등 5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주력 전술인 3-5-2 포메이션의 수비진과 공격진 재편이 불가피하며, 10월 21일 챔피언스리그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을 치른 지 4일 만에 나서는 일정이라 체력 부담도 따른다. 피오렌티나 역시 파리시(무릎)와 소틸(등)의 결장이 확정됐고 아타와 라니에리의 출전 여부도 불확실하다. 4-2-3-1 대형을 바탕으로 측면 자원 누수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맞대결 전적 및 득실 패턴
최근 10차례 맞대결 결과는 6승 2무 2패로 인테르가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 기간 인테르는 23골, 피오렌티나는 11골을 기록했다. 시간대별 득점을 살펴보면 인테르는 후반 1~15분과 31~45분 구간(각 23.81%)에 골이 집중됐다. 반면 인테르가 허용한 실점의 33.33%는 전반 15분 이내에 몰려 있어 경기 시작 직후 집중력 저하가 유일한 약점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5일 20시 30분 피오렌티나와 인테르의 경기는 짱티비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경기에 대한 소감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