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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0월 25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서울 삼성 분석 - 스포츠중계 짱티비

짱티비 분석팀2026.10.25 12:34조회 1댓글 0

요약

직전 경기 대패로 연승이 끊긴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구단 최초 개막 7연승을 달성한 서울 삼성이 맞붙는다. 한국가스공사는 직전 경기에서 대량의 턴오버와 외곽 수비 붕괴를 노출하며 과제를 안았다. 반면 삼성은 내외곽의 고른 화력을 앞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으나 백투백 원정 일정에 따른 체력 저하가 주요 변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직전 원주 DB전에서 18개의 턴오버를 쏟아내며 26점 차 대패를 당해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라건아와 케베 알루마, 김민규가 골밑에서 분전했으나 샘조세프 벨란겔의 야투 난조와 정성우의 침묵으로 매끄러운 공격 전개에 실패했다. 잦은 턴오버로 속공 기회를 헌납하고, 늦은 수비 로테이션 탓에 상대에게 외곽 오픈 찬스를 내준 점이 뼈아팠다. 벨란겔과 정성우 등 앞선의 볼 운반 및 득점 가담이 살아나야만 상대 수비를 분산시키고 효율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서울 삼성

직전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20점 차 완승을 거두며 구단 역대 최초로 개막 7연승 고지에 올랐다. 케렘 칸터와 크리스 맥컬러 두 외국인 선수가 골밑과 중거리를 장악하며 최근 2경기 연속 팀의 90득점 이상을 이끌었다. 이관희와 저스틴 구탕을 비롯한 국내 선수진도 외곽과 속공에 고르게 가담하며 유기적인 공격 시너지를 내고 있다. 다만 백투백 원정 일정으로 인해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누적된 만큼, 낯선 환경에서의 체력 안배와 수비 로테이션 유지가 관건이다.

종합

충분한 휴식을 취한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와 알루마의 높이를 앞세워 백투백 일정을 소화하는 서울 삼성의 체력적 약점을 파고들 수 있다. 반면 서울 삼성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바탕으로 한국가스공사의 헐거운 외곽 수비 로테이션을 노린다. 한국가스공사는 턴오버 최소화와 앞선 득점 지원이, 서울 삼성은 효과적인 선수 기용을 통한 5인 수비 조직력 유지가 경기의 핵심 요소다.

이 분석은 짱티비에서 작성한 참고용 프리뷰입니다. 10월 25일 16시 30분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는 짱티비 실시간 무료중계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채팅에서 함께 응원하고, 직관 영상이나 사진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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