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금) KBO에서는 총 5경기가 열립니다. 매치업별 최근 흐름과 데이터, 승부 예측까지 이 글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 19:00 — 두산 vs 롯데
- 19:00 — 키움 vs 기아
- 19:00 — 한화 vs LG
- 19:00 — NC vs 삼성
- 19:00 — SSG vs KT
1. 두산 vs 롯데 (19:00)
두산
롯데| 57승 4무 49패 | 시즌 성적 | 49승 2무 57패 |
|---|---|---|
| 5위 | 순위 | 7위 |
| 0.538 | 승률 | 0.462 |
| 1패 | 연속 | 4승 |
| 최승용 | 예상 선발 | 김진욱 |
8월 21일 잠실에서 두산과 롯데가 격돌합니다. 두산은 최근 1연패로 다소 주춤한 흐름이지만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여전히 안정적인 승률을 유지하고 있고, 롯데는 4연승을 달리며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두 팀의 순위 격차(두산 0.538, 롯데 0.462)를 감안하면 두산이 근소하게 우위로 평가되지만, 롯데의 최근 상승세가 이 흐름을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시즌 맞대결에서는 두산이 앞선 두 경기를 모두 큰 점수차로 가져간 기록이 있어, 이번 시리즈에서도 두산의 우위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두산 최근 흐름
두산은 시즌 57승 4무 49패, 승률 0.538로 5할 이상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1연패로 잠시 흐름이 끊긴 상태라 이날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 4패로 큰 틀에서는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어, 하루 이틀의 부진이 팀 전체 기조를 흔들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가 가능합니다. 선발로는 최승용이 예고돼 있는데, 홈 마운드에서 안정된 이닝 소화를 해준다면 두산 특유의 탄탄한 불펜 운영과 맞물려 승리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카드입니다. 시즌 맞대결에서 롯데를 상대로 두 차례 모두 승리한 기록이 있는 만큼, 잠실 홈 팬들의 응원 열기 속에서 심리적으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정 롯데의 노림수
롯데는 시즌 49승 2무 57패, 승률 0.462로 여전히 5할에는 못 미치지만, 최근 4연승과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후반기 들어 팀 분위기가 살아나는 모습이 최근 성적표에서 확인되는 대목입니다. 예상 선발로는 김진욱이 나설 예정으로, 젊은 투수의 패기와 구위가 원정 경기에서도 얼마나 통할지가 관건입니다. 다만 시즌 맞대결에서는 두산에 두 차례 모두 완패한 전력이 있어, 이 흐름을 끊어내는 것이 이번 원정의 핵심 과제입니다. 상승세를 탄 타선이 두산 마운드를 상대로 초반부터 적극적인 승부를 걸어온다면 분위기 반전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산이 시즌 성적과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모두 우위를 보이고 있어 홈 이점을 살릴 가능성이 높지만, 롯데의 최근 4연승 상승세와 10경기 7승 성적을 고려하면 접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두 팀 모두 확정된 선발 외 세부 컨디션 정보가 제한적인 만큼, 다소 근소한 우위로 두산의 승리 확률을 조금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2. 키움 vs 기아 (19:00)
키움
기아| 40승 2무 71패 | 시즌 성적 | 59승 2무 48패 |
|---|---|---|
| 10위 | 순위 | 3위 |
| 0.36 | 승률 | 0.551 |
| 4패 | 연속 | 5승 |
| 하영민 | 예상 선발 | 양현종(기아) |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이번 카드는 순위표만 놓고 보면 이미 승부가 기울어 보이는 매치업입니다. 4위권을 지키고 있는 기아가 5연승 기세를 몰아 하위권 키움을 상대하는 모양새인데, 여기에 최근 몇 년간 이어져 온 기아의 절대 우위 상대전적까지 겹치면서 관심은 오히려 ‘키움이 이 흐름을 얼마나 끊어낼 수 있을까’에 쏠립니다. 키움은 4연패 수렁에 빠져 있어 하영민이 얼마나 긴 이닝을 버텨주느냐가 관건이고, 기아는 베테랑 양현종을 앞세워 안정적인 승리 공식을 이어가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팀의 최근 10경기 성적 차이가 워낙 뚜렷한 만큼, 고척 홈 팬들 입장에서는 답답한 흐름을 깨줄 반전 드라마가 절실한 하루입니다.
키움 — 믿는 구석
키움은 시즌 40승 71패, 승률 0.360으로 순위표 하단에 머물러 있고 현재 4연패, 최근 10경기 2승 8패로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선과 마운드 모두 안정감이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이날 선발 하영민이 초반부터 흔들리지 않고 이닝을 소화해주는 것이 승부의 최소 조건이 될 전망입니다. 연패가 길어지면 불펜 소모도 누적되기 마련이라, 벤치 입장에서는 선발이 최대한 오래 버텨줘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하영민의 어깨에 걸린 부담이 작지 않습니다.
최근 맞대결에서 기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온 만큼, 이번 경기는 심리적으로도 쉽지 않은 한 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척을 찾는 팬들 입장에서는 침체된 팀 분위기를 뒤집을 극적인 승리가 절실한 시점이며, 상위권 팀을 상대로 한 승리 하나가 시즌 후반 분위기 반전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날 경기의 무게감이 남다릅니다.
기아 체크포인트
기아는 시즌 59승 48패, 승률 0.551로 4위권을 지키고 있고 5연승 행진 중이며 최근 10경기에서도 7승 3패로 뚜렷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베테랑 좌완 양현종이 선발로 예고된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수를 착실히 쌓아가는 흐름을 이어가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매 경기 승리가 소중한 시점인 만큼, 코칭스태프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필승 카드를 가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키움을 상대로는 최근 몇 시즌간 뚜렷한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런 상대전적 흐름은 선수단의 자신감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라, 이번에도 원정 팀이 심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를 풀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연승 기간이 길어질수록 방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도 프로 무대의 공식인 만큼, 초반 집중력이 승부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순위와 최근 폼 모두 기아가 확연히 앞서 있고, 여기에 최근 맞대결에서 기아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온 상대전적 흐름까지 더해져 원정팀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다만 키움이 홈 이점을 살려 하영민이 호투를 펼친다면 이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근소하게나마 홈팀 승리 확률도 열어두고 예측했습니다.
3. 한화 vs LG (19:00)
한화
LG| 48승 3무 56패 | 시즌 성적 | 60승 1무 49패 |
|---|---|---|
| 8위 | 순위 | 4위 |
| 0.462 | 승률 | 0.55 |
| 6패 | 연속 | 1패 |
| 브루스 짐머맨 | 예상 선발 | 송승기 |
한화와 LG가 대전에서 다시 마주 앉습니다. 6연패의 늪에 빠졌던 한화가 롯데를 이틀 연속 잡아내며 2연승으로 반등한 뒤 LG전 3연승에 도전하는 흥미로운 구도입니다. 시즌 순위와 승률에서는 여전히 LG가 앞서 있지만, 두 팀 모두 최근 10경기 흐름을 놓고 보면 팽팽한 심리전이 예상됩니다. 선발 맞대결로 예고된 문동주와 송승기의 투구 내용이 승부의 8할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지난 시즌 두 투수가 서로의 팀을 상대로 좋지 않았던 기록을 뒤집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화 최근 흐름
한화는 시즌 48승 3무 56패, 승률 0.462로 여전히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롯데전 2연승을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고, 이번 LG전에서 3연승까지 넘본다는 점은 대전 홈 팬들에게 오랜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10경기 2승 8패라는 성적표가 말해주듯 큰 흐름 자체가 완전히 돌아섰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선발 예고는 브루스 짐머맨이지만, 최근 검색 자료에서는 문동주가 이번 맞대결의 중심으로 언급되고 있어 로테이션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동주는 최근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기복이 있었고, 지난 시즌 LG전 4경기에서도 1승 1패 평균자책점 7.04로 고전했던 만큼, 이번 등판에서 심리적 부담을 얼마나 떨쳐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연패 뒤 살아난 타선의 응집력이 뒷받침된다면 대전구장의 응원 열기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갈 여지도 충분합니다.
원정 LG의 노림수
LG는 시즌 60승 1무 49패, 승률 0.55로 여전히 상위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1연패로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10경기 5승 5패로 큰 무너짐 없이 안정적인 페이스를 지켜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시즌 전체 판도에서 한화보다 앞선 만큼, 원정 경기에서도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이 기대됩니다.
예상 선발 송승기는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단 1실점만 내주며 몰라보게 안정된 투구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문동주와의 맞대결에서 유리한 흐름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다만 지난 시즌 한화전 3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2패를 기록했던 만큼, 유독 이 팀 상대로는 고전했던 과거가 이번에도 재현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불펜 운영 측면에서도 최근 흐름이 크게 나쁘지 않았던 만큼, 접전이 이어질 경우 뒷문 단속에서 안정감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즌 성적과 최근 10경기 흐름 모두 LG가 앞서 있고, 예상 선발 송승기가 최근 3경기 1실점의 안정된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우세 요인으로 꼽힙니다. 다만 한화가 6연패 뒤 2연승으로 반등하며 대전 홈 팬들의 응원 속에 상승세를 타고 있고, 지난 시즌 송승기가 한화전에서 유독 약했던 기록도 변수로 남아 있어 완전한 일방적 흐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요소들을 종합해 LG의 우세 속 한화의 이변 가능성을 열어두는 예측을 내놓습니다.
4. NC vs 삼성 (19:00)
NC
삼성| 47승 2무 54패 | 시즌 성적 | 63승 2무 43패 |
|---|---|---|
| 6위 | 순위 | 2위 |
| 0.465 | 승률 | 0.594 |
| 1승 | 연속 | 1패 |
| 토다 나츠키 | 예상 선발 | 원태인 |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이 경기는 순위표상 대조되는 두 팀의 자존심 싸움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삼성은 시즌 승률 5할 대 후반을 유지하며 상위권을 지키고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6패로 다소 주춤한 흐름이고, NC는 승률 4할 대 중반으로 순위는 처져 있지만 최근 1승으로 반등의 실마리를 잡은 상황입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NC가 삼성전 연패를 끊어낸 기억이 있어, 창원 홈 팬들 입장에서는 그 승리의 여운을 다시 이어가길 바라는 분위기입니다. 예상 선발로 거론되는 토다 나츠키와 원태인의 매치업 역시 관전 포인트로, 두 선발 모두 안정적인 이닝 소화가 가능한 자원이라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질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결국 이 경기는 상위권 삼성의 반격이냐, 중하위권 NC의 상승세 지속이냐를 가늠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홈 NC의 플랜
NC는 시즌 47승 2무 54패, 승률 0.465로 순위표 하단에 머물러 있지만 최근 경기 흐름은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10경기 5승 5패로 균형을 잡았고 무엇보다 직전 경기를 승리로 마치며 연승의 시작점을 만들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창원 홈 팬들의 응원 열기 속에서 예상 선발 토다 나츠키가 얼마나 이닝을 잘 소화해주느냐가 관건인데, 선발이 길게 던져줘야 불펜 소모를 줄이며 하위권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타선에서는 최근 삼성전에서 결승타를 만들어냈던 김한별을 비롯해 박민우, 권희동, 김주원 등 중심 타자들의 응집력이 다시 살아난다면 홈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즌 전체 성적에서 드러나듯 NC는 아직 안정적인 페이스를 완전히 되찾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초반 실점을 최소화하며 흐름을 끌고 가는 것이 승부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삼성 최근 흐름
삼성은 시즌 63승 2무 43패, 승률 0.594로 리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팀입니다. 다만 최근 10경기 성적은 4승 6패로 다소 주춤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패배를 당하며 연패 흐름에 놓여 있어, 시즌 전체의 안정감과는 별개로 최근 페이스 회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예상 선발로 나서는 원태인은 팀 마운드의 축을 담당하는 투수인 만큼, 이날 등판에서 흔들리는 흐름을 끊어줄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타선에서는 앞선 맞대결에서 홈런으로 추격전을 이끌었던 디아즈의 장타력이 다시 살아난다면 원정 경기에서도 충분히 승산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시즌 전체로 보면 여전히 우위에 있는 전력이지만, 최근 연패 흐름과 창원 원정이라는 부담을 함께 안고 있는 만큼 초반 분위기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이번 경기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 전체 성적과 승률에서는 삼성이 뚜렷한 우위를 보이고 있고 마운드 안정감 역시 원태인을 앞세운 삼성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다만 최근 10경기 흐름만 놓고 보면 양 팀 모두 하락세를 겪었던 만큼 격차가 크지 않고, NC가 최근 1승과 함께 홈 이점을 살릴 경우 충분히 이변을 만들어낼 여지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의 우세를 기본으로 하되 NC의 반등 가능성도 일정 부분 반영해 예측을 구성했습니다.
5. SSG vs KT (19:00)
SSG
KT| 45승 4무 63패 | 시즌 성적 | 63승 2무 41패 |
|---|---|---|
| 9위 | 순위 | 1위 |
| 0.417 | 승률 | 0.606 |
| 1승 | 연속 | 1승 |
승률 6할대를 넘긴 KT와 4할대에 머문 SSG의 순위표상 격차는 뚜렷하지만, 이번 3연전에서는 SSG가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어 8월 21일 경기가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선발 맞대결은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KT 고영표와 최근 2연승으로 물오른 SSG 드류 앤더슨의 매치업으로, 양 팀 선발진의 완성도가 승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앤더슨은 KT를 상대로 올 시즌 1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 중이어서 좋은 컨디션에도 천적 관계가 신경 쓰이는 대목입니다. 최근 맞대결 흐름은 SSG가 근래 6경기 5승 1패로 앞서 있어, 순위와는 별개로 이 매치업 자체에서는 SSG가 심리적으로 밀리지 않는 부분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SSG 체크포인트
SSG는 시즌 전적 45승 4무 63패, 승률 0.417로 순위표 하단에 처져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7승 3패로 반등의 기운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속 1승으로 이제 막 흐름을 다시 잡아가는 단계인 만큼, 선발 드류 앤더슨의 어깨에 걸린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앤더슨은 올 시즌 8승 6패 평균자책점 2.31로 리그 정상급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 2연승 중이라는 점에서 안정감 있는 투구가 기대되지만, KT전 성적만 놓고 보면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4.22로 다소 고전한 기록이 있어 이날 제구와 볼 배합이 더욱 중요해 보입니다.
타선에서는 박성한 등 중심 타자들의 생산력이 승부를 가를 변수로 꼽히며, 홈 팬들의 응원 열기 속에서 하위권 탈출을 위한 절박함이 선수단 전체의 집중력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KT의 대응 카드
KT는 시즌 63승 2무 41패, 승률 0.606으로 리그 상위권을 지키고 있지만 최근 10경기 성적은 5승 5패로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시즌 초중반의 압도적인 페이스에 비하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이번 3연전에서도 SSG에 1승 1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 원정 팀이라는 부담 속에 확실한 승기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발 고영표는 시즌 10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개인 기록 면에서도 동기 부여가 확실한 경기입니다.
타선에서는 안현민 등 젊은 타자들의 활약이 거론되고 있으나 직전 컨디션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확인되지 않아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위권 팀으로서 안정된 불펜 운용이 강점이지만, 최근 10경기 5할 성적이 보여주듯 선발 이닝 소화 여부에 따라 불펜 소모도가 갈릴 수 있어 이 부분이 경기 후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팀 순위와 승률로는 KT가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최근 10경기 성적은 SSG가 7승으로 KT의 5승보다 앞서 있고 이번 3연전에서도 양 팀이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다만 KT 선발 고영표의 안정감과 시즌 전체 전력 차이, 그리고 앤더슨의 KT전 상대 전적이 다소 아쉬웠던 점을 감안해 원정팀 KT에 소폭 무게를 두었습니다.
※ 본 승부 예측은 공개된 데이터와 일반적인 전력 분석에 기반한 참고용 정보이며, 실제 경기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 각 경기 결과가 본문에 자동 반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