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월) MLB에서는 총 14경기가 열립니다. 매치업별 최근 흐름과 데이터, 승부 예측까지 이 글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 01:15 — 워싱턴 vs 마이애미
- 02:35 — 뉴욕Y vs 보스턴
- 02:35 — 애틀랜타 vs 콜로라도
- 02:37 — 토론토 vs 시애틀
- 02:40 — 디트로이트 vs LA 다저스
- 02:40 — 클리블랜드 vs 캔자스시티
- 02:40 — 탬파베이 vs 샌디에이고
- 03:10 — 미네소타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 03:10 — 밀워키 vs 텍사스
- 03:15 — 세인트루이스 vs 피츠버그
- 04:10 — 뉴욕M vs 휴스턴
- 05:05 — 애슬레틱스 vs 볼티모어
- 05:07 — LA 에인절스 vs 필라델피아
- 08:20 — 시카고 컵스 vs 신시내티
1. 뉴욕Y vs 보스턴 (02:35)
뉴욕Y
보스턴| 77승 59패 | 시즌 성적 | 74승 62패 |
|---|---|---|
| 2위 | 순위 | 3위 |
| 0.566 | 승률 | 0.544 |
| 1승 | 연속 | 1패 |
| 윌 워렌 | 예상 선발 | 레인저 수아레즈 |
양키스와 보스턴이 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 속에서 다시 한 번 격돌합니다. 승률에서는 양키스가 0.566으로 보스턴의 0.544를 앞서지만, 최근 맞대결 흐름은 완전히 딴판입니다. 보스턴은 8월 28일과 29일 연달아 양키스를 잡아내며 최근 승부의 기세를 확실히 가져간 상태고, 6월 시리즈에서도 연승을 챙긴 바 있습니다. 양키스는 전체 팀 성적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유독 보스턴 상대로는 고전한 흐름이라,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 페이스와 최근 상대 전적 사이의 간극이 어떻게 좁혀지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뉴욕Y 최근 흐름
양키스는 시즌 77승 59패, 승률 0.566으로 지구 상위권 경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전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최근 1승의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다만 보스턴을 상대로는 최근 두 경기 연속 패배가 확인된 만큼, 팀 전체 페이스와는 별개로 이번 매치업에서는 심리적 부담을 안고 출발하는 모양새입니다. 예상 선발 윌 워렌이 마운드에 오르는데, 팀 전체 성적이 뒷받침되는 만큼 타선 조합과 불펜 운영에서 안정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보스턴전에서 13이닝 2/3 동안 2자책점만 내주며 강한 인상을 남긴 캠 슐리틀러가 이번 등판 로테이션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그의 최근 호투 흐름은 팀 마운드진 전반의 상승세를 방증하는 지표로 참고할 만합니다. 벤 라이스 등 타선 핵심 자원들이 꾸준히 득점 생산에 관여하고 있어, 최근 두 경기의 저조한 득점력을 이번에는 반등시킬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원정 보스턴의 노림수
보스턴은 시즌 74승 62패, 승률 0.544로 양키스에 다소 뒤처져 있지만 직전 경기는 패배로 마감하며 연속 1패에 머물러 있습니다. 다만 이는 시즌 전체 흐름일 뿐, 양키스를 상대로 한 최근 맞대결에서는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였습니다. 8월 28일 6-1, 29일 2-1로 연달아 승리를 챙겼고, 6월에도 6-1, 4-1로 두 경기를 모두 가져가며 뉴욕 상대 전적에서 뚜렷한 우위를 다졌습니다.,이는 팀 전체 승률 격차를 상쇄할 만큼 인상적인 흐름입니다.,이번 경기 예상 선발 레인저 수아레즈가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보스턴 선발진에서는 최근 맞대결에서 7이닝 1실점 11탈삼진의 인상적인 투구를 펼친 페이튼 톨이 화제를 모았는데,,이번 등판 명단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팀 마운드 전반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타선에서도 최근 두 경기에서 여러 타자가 고르게 안타를 생산하며 짜임새 있는 공격을 선보인 만큼, 이번에도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발매 배당은 홈승 1.84, 원정승 1.69로 형성돼 환산 승률상 보스턴이 52%로 근소하게 우세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양키스가 시즌 전체 승률에서 앞선다는 사실과는 다소 배치되지만, 최근 맞대결에서 보스턴이 8월과 6월 모두 양키스를 압도한 흐름이 시장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양키스는 팀 전체 전력과 최근 1승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반등을 노리지만, 상대 전적에서의 열세와 배당 흐름을 종합하면 보스턴에 소폭 무게가 실리는 승부로 예상됩니다.
2. 애틀랜타 vs 콜로라도 (02:35)
애틀랜타
콜로라도| 81승 55패 | 시즌 성적 | 52승 84패 |
|---|---|---|
| 1위 | 순위 | 5위 |
| 0.596 | 승률 | 0.382 |
| 6승 | 연속 | 3패 |
| 타일러 마흘 | 예상 선발 | 메이슨 애덤스 |
6연승 가도를 달리는 애틀랜타가 3연패에 빠진 콜로라도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이번 맞대결은 전력 격차가 뚜렷한 카드입니다. 시즌 승률 0.596으로 내셔널리그 상위권을 유지 중인 애틀랜타는 홈 47승 23패의 견고한 안방 성적까지 더해 절대적으로 유리한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반면 콜로라도는 원정 25승 46패에 그치며 원정길 고전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 맞대결에서도 애틀랜타에 밀리는 양상이 뚜렷합니다. 실제로 8월 29일 경기에서도 애틀랜타가 2-1로 승리를 챙기며 최근 6경기 맞대결 전적에서도 4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번에도 애틀랜타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그림입니다.
애틀랜타 — 믿는 구석
애틀랜타는 현재 6연승 행진 중으로 시즌 막판 페이스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타선에서는 드레이크 볼드윈이 올스타전 이후 좌완 상대 성적을 눈에 띄게 끌어올리며 중심 타선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고, 맷 올슨 역시 꾸준히 장타력을 보태며 득점 생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상 선발 타일러 마흘은 홈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날도 콜로라도 타선을 상대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연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홈 47승 23패라는 압도적인 안방 성적은 애틀랜타가 이번 시리즈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최근 콜로라도와의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챙긴 만큼, 심리적으로도 여유 있는 경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콜로라도 체크포인트
콜로라도는 3연패의 늪에 빠진 채 원정 경기에 나섭니다. 원정 25승 46패라는 초라한 성적표가 말해주듯, 홈을 벗어난 경기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타선에서는 헌터 구드맨이 시즌 36홈런을 기록하며 꾸준히 장타포를 가동하고 있어, 예상 선발 메이슨 애덤스가 초반 실점만 최소화한다면 구드맨을 앞세운 장타 한 방으로 승부를 걸어볼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팀 전체 승률이 0.382에 그치는 데다 최근 애틀랜타전에서도 연달아 패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전력과 기세 모두에서 열세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원정 불펜 운용의 불안정성까지 감안하면 접전 양상으로 끌고 가는 것 자체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발매 배당은 홈승 1.33, 원정승 2.6으로 환산 승률 기준 애틀랜타 66%, 콜로라도 34%로 뚜렷하게 홈 우세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는 애틀랜타의 6연승 페이스와 홈 47승 23패의 안정적인 성적, 그리고 최근 맞대결에서 콜로라도를 연파한 흐름과도 일치합니다. 콜로라도가 헌터 구드맨의 장타력을 앞세워 이변을 노릴 여지는 있지만, 원정 성적 부진과 팀 전체 전력 격차를 고려할 때 이번에도 애틀랜타 쪽으로 승리가 기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3. 디트로이트 vs LA 다저스 (02:40)
디트로이트
LA 다저스| 63승 72패 | 시즌 성적 | 81승 55패 |
|---|---|---|
| 4위 | 순위 | 1위 |
| 0.467 | 승률 | 0.596 |
| 1승 | 연속 | 1패 |
| 프램버 발데스 | 예상 선발 | 타일러 글라스노우 |
디트로이트와 LA 다저스의 3연전 마지막 경기로, 시즌 전적과 최근 흐름 모두에서 다저스의 우위가 뚜렷한 대진입니다. 다저스는 지구 1위 자리를 지키며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디트로이트는 같은 기간 2승 8패에 그치며 팀 타율 1할대까지 떨어진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디트로이트가 2-1로 승리하며 흐름을 일부 끊어낸 만큼, 이번 경기는 반등을 노리는 홈팀과 시리즈 마무리를 확실히 하려는 원정팀의 심리전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선발 매치업은 다저스 타일러 글라스노우와 디트로이트 프램버 발데스로 예고돼 있어, 양 팀 마운드 싸움의 결과가 경기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홈 디트로이트의 플랜
디트로이트는 시즌 63승 72패, 승률 0.467로 지구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같은 기간 팀 타율이 1할대 후반까지 떨어졌고 평균자책점도 4점대 초반으로 치솟아 타선과 마운드 양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연속 1승으로 흐름을 살짝 되돌린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딜런 딩글러가 26홈런으로 팀 내 장타 생산을 이끌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며, 선발 등판이 예고된 발데스가 홈 마운드에서 침체된 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다만 부상자 명단에 여러 주축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 전력 손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타선의 화력 회복 여부가 승부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LA 다저스 최근 흐름
LA 다저스는 시즌 81승 55패, 승률 0.596으로 지구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 10경기 7승 3패에 타율 2할5푼1리,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연속 1패를 당하긴 했으나 이번 3연전 전체로 보면 다저스가 두 차례 승리를 챙기며 시리즈 주도권을 쥐고 있는 흐름입니다.
발매 배당은 홈승 2.24, 원정승 1.45로 다저스 쪽에 뚜렷한 우위를 두고 있으며, 이를 환산하면 홈 39%, 원정 61%의 확률로 나타납니다. 이는 시즌 성적에서 다저스가 승률 0.596으로 지구 1위를 달리는 반면 디트로이트는 0.467에 그치고 있는 격차, 그리고 최근 10경기 성적에서 다저스가 7승 3패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과도 궤를 같이 합니다. 다만 디트로이트가 직전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속 1승을 기록한 만큼, 배당상 절대 열세인 홈팀이라도 반등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4. 탬파베이 vs 샌디에이고 (02:40)
탬파베이
샌디에이고| 81승 54패 | 시즌 성적 | 72승 64패 |
|---|---|---|
| 1위 | 순위 | 2위 |
| 0.6 | 승률 | 0.529 |
| 3승 | 연속 | 2패 |
| 드루 라스무센 | 예상 선발 | 로비 레이 |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이번 맞대결은 지구 순위표 상단권 다툼과는 별개로, 최근 폼과 마운드 매치업이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탬파베이는 시즌 81승 54패 승률 0.6으로 아메리칸리그 상위권을 지키며 3연승 흐름을 타고 있고, 샌디에이고는 72승 64패로 최근 2연패에 빠진 채 원정길에 나섭니다. 지난 8월 28일 맞대결에서 탬파베이가 9-4로 승리한 기억이 아직 생생한 가운데, 이번에도 탬파베이 선발 드루 라스무센과 샌디에이고 선발 로비 레이의 투수전 양상이 예상됩니다. 배당 시장 역시 탬파베이의 홈 이점과 최근 상승세를 반영해 뚜렷한 우세를 점치고 있습니다.
탬파베이 — 믿는 구석
탬파베이는 81승 54패, 승률 0.6으로 시즌 전체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고 최근 3연승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홈 성적이 44승 23패로 두드러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의 승률이 팀 전체 성적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팀 타율 .260, 시즌 604득점으로 공격력이 꾸준히 뒷받침되고 있으며, 선발 드루 라스무센은 최근 맞대결 승리 투구를 포함해 안정적인 이닝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셰인 맥클래너핸이 최근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4, 8과 3분의 1이닝 8삼진을 기록하며 로테이션에 힘을 더하고 있어, 마운드 뎁스 측면에서도 탬파베이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샌디에이고 체크포인트
샌디에이고는 72승 64패, 승률 0.529로 와일드카드 경쟁권에서 부침을 겪는 가운데 최근 2연패로 흐름이 꺾인 상태입니다. 최근 5경기 성적이 2승 3패로 탬파베이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팀 타율 .237로 공격 생산력이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지적되며, 조 머스그로브와 제이슨 애덤이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투수진 뎁스에도 공백이 있습니다. 선발 로비 레이는 팀 마운드의 핵심 축으로 시즌 내내 이닝을 책임져왔지만, 타선의 지원이 뒤따르지 않으면 승수로 이어지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만드 테일러와 미겔 안두하르 등 야수진 결장도 겹쳐 있어, 원정 경기에서 화력을 끌어올리기 쉽지 않은 여건입니다.
발매 배당은 홈승 1.42, 원정승 2.31로 형성돼 있어 환산 승률로 탬파베이가 62%, 샌디에이고가 38%로 뚜렷한 우세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탬파베이의 시즌 성적과 홈 강세, 최근 3연승이라는 상승세가 시장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최근 2연패와 타선 생산력 저하, 주요 투수진 부상 이슈가 겹치며 원정 승리 가능성이 다소 낮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직전 맞대결에서도 탬파베이가 승리를 거뒀다는 점과 통산 상대전적에서도 탬파베이가 근소하게 앞선다는 점까지 종합하면, 이번 경기 역시 홈팀 우세가 유력한 흐름으로 판단됩니다.
5. 미네소타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03:10)
미네소타
시카고 화이트삭스| 64승 72패 | 시즌 성적 | 72승 63패 |
|---|---|---|
| 3위 | 순위 | 1위 |
| 0.471 | 승률 | 0.533 |
| 4패 | 연속 | 4승 |
| 제비 매튜스 | 예상 선발 | 조던 힉스 |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승률 곡선이 정반대 방향을 그리는 두 팀이 맞붙습니다. 미네소타는 최근 4연패로 흐름이 완전히 가라앉은 반면,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4연승을 달리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다만 직전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화이트삭스가 3-2로, 미네소타가 7-4로 한 번씩 승리를 나눠 가지며 최근 상대전적 자체는 팽팽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선발 매치업은 미네소타 제비 매튜스와 화이트삭스 조던 힉스로, 두 팀 모두 승부처에서 불펜 운용이 승패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상승세를 탄 원정팀과 반등이 절실한 홈팀의 심리적 온도차가 이번 경기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네소타 최근 흐름
미네소타는 시즌 64승 72패, 승률 0.471로 이미 순위 경쟁에서 다소 밀려난 상황에서 최근 4연패까지 겹치며 팀 전체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최근 10경기 성적도 4승 6패로 하락세가 뚜렷해, 타선과 불펜 모두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8월 28일 맞대결에서는 화이트삭스를 7-4로 꺾은 바 있어, 이 매치업 자체에서 완전히 무기력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위안거리입니다. 타선의 중심은 여전히 바이런 벅스턴으로, 통산 화이트삭스 상대 홈런 수가 많고 홈구장에서 특히 강한 타격감을 보여온 만큼 이번에도 승부를 뒤집을 한 방을 기대해볼 만합니다. 선발 제비 매튜스는 최근 팀 연패 흐름 속에 반등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마운드에 오릅니다.
원정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노림수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시즌 72승 63패, 승률 0.533으로 미네소타를 크게 앞서 있고 최근 4연승으로 상승 곡선이 뚜렷합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5승 5패로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 맞대결에서 미네소타를 3-2로 제압하며 흐름을 다시 끌어올린 상태입니다. 테이블세터로 거론되는 체이스 메이드로스와 카일 틸이 상위 타순에서 출루 기회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선발 조던 힉스는 강한 구위를 앞세워 연승 행진을 이어가려 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팀 사기와 최근 성적 모두 미네소타보다 우위에 있어, 원정 경기임에도 크게 위축될 이유가 없는 흐름입니다.
발매 배당은 홈팀 미네소타가 1.68, 원정팀 화이트삭스가 1.85로 형성되며 환산 승률상 홈이 52%, 원정이 48%로 근소하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실제 흐름만 놓고 보면 화이트삭스가 시즌 승률과 최근 4연승 등 전반적 팀 컨디션에서 앞서 있어, 배당이 시사하는 홈 어드밴티지와 실제 전력 흐름 사이에 다소 미묘한 온도차가 존재합니다. 최근 맞대결이 한 번씩 승패를 주고받은 만큼 매치업 상성은 팽팽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번 예측은 시장에서 형성된 배당 확률을 그대로 반영해 홈 52%, 원정 48%로 제시합니다.
6. 밀워키 vs 텍사스 (03:10)
밀워키
텍사스| 85승 51패 | 시즌 성적 | 66승 70패 |
|---|---|---|
| 1위 | 순위 | 2위 |
| 0.625 | 승률 | 0.485 |
| 4승 | 연속 | 4패 |
| 더스틴 메이 | 예상 선발 | 쿠마르 로커 |
현재 내셔널리그 최고 승률을 달리는 밀워키가 4연승의 기세를 몰아 텍사스와의 시리즈에서 홈 이점을 살리려는 경기입니다. 밀워키는 시즌 85승 51패로 0.625의 승률을 기록 중이며, 8월 29일 맞대결에서 텍사스를 3-0으로 완봉승하며 이번 시리즈 분위기를 가져온 상태입니다. 반면 텍사스는 66승 70패로 4연패에 빠져 있고, 최근 시리즈 프리뷰에서도 타선의 기복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반등이 쉽지 않은 흐름입니다. 선발은 밀워키 더스틴 메이와 텍사스 쿠마르 로커의 매치업으로, 전력 격차와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밀워키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경기로 예상됩니다.
밀워키 — 믿는 구석
밀워키는 85승 51패, 승률 0.625로 리그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4연승으로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Reuters가 이 팀을 ‘MLB-best Brewers’로 표현할 정도로 전반적인 팀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8월 29일 텍사스전에서는 3-0 완봉승을 거두며 이번 시리즈 초반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습니다. 당시 경기에서 잭슨 추리오와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각각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는데, 이 두 선수의 타선 내 영향력은 이번 경기에서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선발 더스틴 메이를 앞세운 밀워키는 홈 복귀 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강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시리즈 전적에서 앞서 있는 만큼 심리적으로도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습니다.
텍사스 체크포인트
텍사스는 66승 70패, 승률 0.485로 밀워키와의 격차가 뚜렷하며 최근 4연패에 빠져 있어 팀 분위기 반등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8월 29일 맞대결에서 밀워키에 완봉패를 당했고, 최근 시리즈 프리뷰에서도 공격력이 ‘기복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득점 생산력이 이번 경기 승패를 가를 변수로 지목됩니다. 코리 시거, 와이어트 랭포드, 브랜든 니모, 잭 버거 등이 최근 시리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들의 활약만으로 팀 전체 흐름을 반전시키기엔 최근 성적표가 녹록지 않습니다.
예상 선발 쿠마르 로커가 마운드에 오르는 가운데, 텍사스는 4연패 탈출과 함께 밀워키의 상승세를 저지해야 하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으며, 원정 경기라는 조건까지 더해져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됩니다.
발매 배당은 홈승 1.45, 원정승 2.24로 형성되어 환산 승률 기준 밀워키 61%, 텍사스 39%로 밀워키 쪽에 뚜렷한 우세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는 밀워키의 시즌 승률 0.625와 현재 4연승 흐름, 그리고 8월 29일 맞대결 완봉승으로 이어진 최근 상대 전적과도 일치하는 방향입니다. 반면 텍사스는 승률 0.485에 4연패 중이며 타선 기복 문제까지 겹쳐 있어, 시장 배당과 실제 전력 지표가 대체로 같은 결론을 가리키고 있는 경기로 판단됩니다.
나머지 경기 한눈에
※ 본 승부 예측은 공개된 데이터와 일반적인 전력 분석에 기반한 참고용 정보이며, 실제 경기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 각 경기 결과가 본문에 자동 반영됩니다.

